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무로 겐토쿠 (문단 편집) == 평가 == 자신의 죄를 딛고 또 하나의 영웅이 된 인간상이다. 처음 나이트 로그였을때는 인체실험을 자행했지만 가면라이더로 각성하면서 자신의 죄를 깊이 참회했으며 이후 지구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를 희생한다. 빌드 초반부에는 [[파우스트(가면라이더 빌드)|악]]의 [[보스]]'''[[중간 보스|였던]]''' [[나이트 로그]]로 활동하며 아버지가 쓰러지자 웃거나 잔악무도한 만행을 저지르며 사악한 행보를 보이나, 로그로 진화한 이후로는 빛의 영향이 제거되어 본래의 성격으로 돌아오면서 [[나이트 로그|자신의 죄]]를 직면하고 아버지를 수상으로 만들기 위해 [[위악자|악을 자처했고]] 또한 자신이 저지른 악행을 외면하지 않고, 책임지려고 하는 모습 등을 보여주면서 초반과는 다른 평가를 얻게 되었다. 또한 나이트 로그 때랑 현재 로그때의 전투력도 천지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나이트 로그때에는 무조건 스펙빨로 싸워서 자신보다 강한 상대한테 발리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본래의 그 상냥한 성격으로 돌아온 이후에는 그 블러드 스타크를 변신 해제 상태로 몰아갔고 에볼토한테는 무기력하게 발리긴 했지만 크랙 업 피니시 한방으로 에볼토를 구르게 했으며 또한 자기보다 스펙이 높은 헬 브로스를 그냥 가지고 놀았다. 마지막에는 목숨을 걸고 에볼토의 에볼 트리거를 정지시켜 역전의 기틀을 마련하기까지하며 13화때 당시 스타크 시절 에볼토한테 당했던 굴욕을 모두 되갚았다. 여려모로 우츠미랑 더불어 초반과 후반의 평가가 대비되는 인물 중 한 명. 다만 40화 이후 갑자기 인간적으로 나오기 위해 개그 캐릭터화가 된 것에 대해서는 평이 갈리고 있다. 이전에도 [[체이스(가면라이더 드라이브)|체이스]]나 [[앨런(가면라이더 고스트)|앨런]]처럼 적 출신이었던 진지한 캐릭터가 개그를 치며 망가진 적이 있는 만큼 진지하던 적이 아군 가서는 [[개그 캐릭터]]가 되는 건 [[아군이 된 적 보정]]의 전형적인 사례 중 하나고 이를 크게 비판하기는 어려운 것도 사실이지만, 겐토쿠는 그 보정으로 인해 망가지는 정도가 지나치다 싶을 정도기 때문에 평이 갈리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